괭이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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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 말(마을)보다 반세기 앞질러 불려진 무네미 골이 오늘의 만석동이다. 또한 1882년 고종조 때 한미수호 조약차 미국의 전군대사 슈벨트가 도착한 거점이 괭이부리였다. 이 사진은 1965년으로 먼 바다에서 구호식량을 선적한 화물선이 정박하면 작은 배들이 만석부두로 실어나르고 가마니에 하역하였다. 지금은 없어진 판유리공장(한국유리)과 급수탑이 보인다. 50-60년대에는 작약, 영종도행 여객선이 떠나기도 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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