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동구의회(의장:이영복)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결의 대회’에 참석하였다. 결의대회는 기초의원들이 그동안 정부와 정치권에 지방자치제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수용되지 않은 데 따라 개최되었다. 전국 228개 기초의회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당공천제 폐지, 소선거구제 환원, 의회직원 인사권 보장, 의정비 제도 개선,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 등 5개 사안에 대해 다음 달 정기국회에서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