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의장:이영복)는 지난 10일 구 상황실에서 이영복의장과 구청장 그리고 의원 및 담당 실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실시계획 승인관련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12월30일 국토해양부에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하고 다음달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구의 의견을 포스코건설(주)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인 인천김포고속도로(주)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동구의회와 구 집행부는 고속도로가 50m 지하 암반에 건설되는 공사이나 주거 밀집지역이기 때문에 우려할 수밖에 없는 통과지점 지상권 주민의 안정성, 재산권 문제, 동국제강 주변에 건설할 높이 37m의 터널 환기구의 공해유발 문제, 대형 환기구 추가 설치에 대한 대책 수립 등을 적극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