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관통하는 사회 교과서
전시소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서는 2009년 두 번째 특별전시로 《시대를 관통하는 사회교과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1930년대부터 80년대에 이르는 사회교과서와 참고서, 학용품 등 추억의 유물 60여 점이 선보인다.
문교부에서 교과서가 발행된 이후 사회교과서는 한국전쟁 후 혼란한 시대에 구심점을 차지하며 그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가족에서 시작하여 학교, 지역사회를 배우고 익히는 사회과목의 주요 교과 과정은 시대에 따라 변하였지만 사회 교과서 속에 나타난 우리의 생활은 여전히 과거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을 띠고 있다. 1970년대 옛 교실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사회 교과서 이외에도 추억의 교복, 책가방, 학용품, 운동회 소품 등에서 옛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