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시 6.25, 그날 이후
전시소개
“6.25, 그날 이후 인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6.25관련 전시가 물밀듯이 쏟아지는 요즘이다. 인천 동구청이 운영하는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에서도 인천지역의 한국전쟁 관련 생활사 전시를 지난 2년간 기획하며 유물을 수집하였다.
그 날 이후, 인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번 전시는 전쟁 자체보다 전쟁이 끝난 자리에 남아있던 사람, 물건, 장소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인천상륙작전 이 성공한 후 미군이 찍은 컬러사진들은 전쟁이 지나간 인천의 풍경과 사람들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피피선으로 만든 시장바구니, 조리 등의 생활용품과 원조물자포대, 군용 재활용품 등을 통해 잊힌 옛 시간들을 조명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