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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다면 사과드세요. 그리고 전어,꽃게
  • 작성자
    박경희(보건행정과)
    작성일
    2007년 10월 1일(월) 09:22:22
  • 조회수
    709
[ 당신을 바꾸는 푸드테라피]백설공주처럼 예뻐지고 싶다면 사과드세요
조선일보 2007-09-06

5㎏ 가볍게-사과

사과가 많이 나는 지역은 미인이 많다. 바로 사과에 칼슘이 풍부한 덕이다. 칼슘은 뱃살 등 ‘나잇살’을 만드는 중성지방을 분해하고 골격도 예쁘게 만들어준다.

사과 껍질에 풍부한 펙틴은 숙변 등 노폐물을 빼낸다. 여름 내 땀으로 영양소들이 빠지면서 칼슘도 나갔을텐데, 칼슘이 부족하면 숙면에도 방해가 된다.

비타민도 풍부하다. 아침식사 후 디저트로 사과 1개씩을 권한다. 학생이나 직장인은 시중에서 파는 100% 사과즙을 이용해도 괜찮다.

5살 젊게-전어

‘머리에 참깨가 서말’이라는 생선 전어를 초가을 노화 예방식으로 추천한다. 전어는 핵산과 단백질이 분해돼 생긴 글루타민산,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라이신과 트레오닌 등이 풍부한 영양 덩어리.

특히 글루타민산은 뇌를 젊게 해주는 영양소다. 전어에 잘잘 흐르는 기름기가 혈관을 젊게 해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전어의 참맛과 영양을 만끽하려면 회가 최고. 전어회를 마늘, 양파, 고추 등을 곁들인 쌈장에 먹으면 더욱 맛있다.

5시간 더 활기차게-꽃게

긴긴 더위로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에게 권한다. ‘꽃게 먹고 체한 사람 못봤다’는 옛말도 있듯, 꽃게는 위의 경락을 순조롭게 풀어준다.

게 껍질에 많은 키토산과 타우린 성분은 면역력과 간기능을 강화시켜 흐트러진 생체리듬을 조절한다. 가을 게는 알이 없는 대신 살이 많고 달아 찜으로 해먹으면 맛있다.

다시마 끓인 물에 된장을 풀고 먹기좋게 자른 꽃게와 단호박, 다진마늘, 고추를 넣어서 꽃게탕으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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