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서는 꾸준하게 혈당의
변동을 체크하고 식사와 운동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식사와
식사 사이 간격은 4~5시간을
두고, 간식은 되도록 식후 2시간
후가 좋다.
잦은 금식, 과식 등 불규칙한
식사는 금물이다.
인슐린주사나 먹는 약을 사용하는
경우는 약물의 작동 시간도
고려하여 혈당의 변동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당화혈색소가 떨어지지 않거나
혈당 수치
변화가 심해 잦은 저혈당 증세를
보인다면 의사와 상담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제를 찾아보자.
치료제 선택은 식이요법만큼이나
중요하다.
최근에는 빌다글립틴(DPP4 효소 억제제)제제와 같이 혈당이
높을 때
선택적으로 작동을 잘하는 약들도
개발되어 있다.
당뇨병을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식사와 운동, 먹는 약의 조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자.
더욱이 병을 이겨내겠다는 의지까지 더해진다면
만성질환인 당뇨병과 평생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