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건강상식

골관절염 예방방법
  • 작성자
    김선희(건강증진과)
    작성일
    2015년 6월 8일(월) 15:04:05
  • 조회수
    410
▶ 골관절염

■정의
골관절이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 또는 퇴행성 변화에 따라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등에 손상이 일어나고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로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관절, 즉 무릎관절, 엉덩이 관절에 심한 통증과 운동장애가 나타나고 심하면 관절에 변형을 초래합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노화현상으로 생각하여 “퇴행성 관절염” 이라고 하였으나, 현재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용어 대신 “골관절염”이라고 합니다.

■원인
과거에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 관절을 많이 사용해서 관절이 닳기 때문이라고 생각 했는데 근래에는 이러한 기계적인 마모와 함께 관절 내 염증반응으로 인해 관절연골이 파괴되면서 관절 주변의 뼈와 연조직에 변화가 오기 때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증상
대표적인 증상은 관절통증, 관절부종, 강직감, 관절운동범위 감소 등이 있습니다. 관절통은 관절 내에 깊고 둔한 통증으로, 처음에는 통증이 가끔 생기다가 점차 진행될수록 지속적으로 쑤시는 통증으로 변합니다.

■진단
환자의 자세한 병력을 분석하고, 신체 검진 및 방사선 건사 소견에서 보이는 관절의 여러 가지 변화와 골관절염의 특징적인 소견을 종합함으로써 진단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방사선 도위 원소를 이용한 골주사 검사( 골 스캔) 로 진단에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사람은 모두 어느 정도의 퇴행성 변화를 보이므로 다른 질환을 제외시킴으로써 골관절염의 추정 진단이 가능 합니다. 확진은 이후 관절경이나 수술 등을 통하여 퇴행성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가능해집니다.

■치료
치료의 목적은 관절통을 줄이고, 관절이 붓지 않고, 굳어지지 않도록 하고, 기능을 잘 유지해 관절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변형이 이미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수술적으로 교정하고 재활치료를 시행하여 관절의 손상이 빨리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환자의 통증을 느끼지 않는 범위를 증가시킴으로써 환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데 그 치료의 목적이 있습니다.

■예방
1. 표준 체중을 유지합니다.

- 비만은 관절염을 발생, 악화시키는 중요한 위험요인입니다.
- 비만인 사람이 체중을 약 5kg 감량을 할 경우 , 감량하지 않은 경우보다 관절염의 위험 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2.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알맞은 운동을 합니다.

- 알맞은 운동을 하면 관절염 환자의 신체 기능이 향상됩니다. 단 관절의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는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있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을 피하여 관절 손상을 예방 합니다.

- 관절 손상은 관절염의 중요한 위험 요인입니다.
-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취하지 않고, 무게를 여러 관절에 분산시키면 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물건을 들 때 허리만 구부리지 말고 무릎을 함께 구부려 서 다리와 허리힘을 이용합니다.
- 최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절 손상을 입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 다. 운동하기 전에는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고, 운동할 때에는 알맞은 보호 장비를 착용 합니다.

4. 관절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습니다.

- 조기 진단과 알맞은 치료는 관절염의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 골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은 치료와 관리가 다르므로 이 둘을 감별진단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조기 진단을 통한 알맞은 약물투여와 생활습관 교정은 통증을 경감하고 질병의 경과를 좋게 합니다.

5. 꾸준한 치료와 자가 관리로 관절장애와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 체중 조절은 관절의 무리를 줄이고 통증을 감소시키며 발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 다.
- 규칙적인 운동은 통증을 줄이고 우울감과 불안감을 개선합니다.
- 꾸준한 재활은 남아 있는 관절 기능을 보존하고, 손실된 운동기능의 회복과 통증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무리한 재활운동은 오히려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절의 염증 정도,
근육의 상태를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고 나서 휴식과 운동을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 다.



 
<자료 출처: 질병관리본부>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담당팀
건강생활팀
연락처
032-770-6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