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건강상식

골다공증의 식사요법
  • 작성자
    김선희(건강증진과)
    작성일
    2015년 11월 16일(월) 10:35:55
  • 조회수
    424

♣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뼈의 구성성분인 칼슘이 서서히 소실되면서 뼈에 구멍이 생기고 뼈 사이의 구조가 엉성해지면서 많이 약해진 상태로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부러지고 요통, 관절통을 일으킨다. 대개 35~50세 사이에서 시작되어 서서히 진행되며 여성들은 갱년기가 되면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부족으로 점차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이 빨라져서 65세 이상의 여성에서 많이 나타나게 되며 주로 척추, 고관절(골반과 넓적다리가 만나는 지점), 손목에 잘 생긴다.
 
- 골다공증
: 증상허리통증
 등이 구부러지는 등의 자세와 함께 신장(키)의 감소
 척추, 손목, 골반 등의 뼈 골절

-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운 경우
: 골질양이 최대로 되는 18∼30세에 칼슘 섭취부족, 운동부족 등으로 뼈가 튼튼해지지 못한 경우 사람의 골격은 유년기를 거쳐 발달하면서 사춘기 후반 또는 20대 초에 최대 골질양이 갖게 되었다가 그 후 점차로 골질양의 감소가 나타나게 된다. 특히 골질양이 최대로 되는 시기에 골질양이 충분히 형성하지 못하면, 나이가 들면서 뼈는 점점 더 약해진다. 이런 사람은 청년기에 칼슘섭취를 충분히 하여 골질양의 최대량을 늘려 놓은 사람에 비해 훨씬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노년기 피부가 매일 탈락되고 다시 재생되는 것처럼 뼈도 소실되고 다시 형성하는 과정이 일어난다. 그러나 40세 중반 이후부터는 뼈가 녹아버리는 만큼 다시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점점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 노년기
: 피부가 매일 탈락되고 다시 재생되는 것처럼 뼈도 소실되고 다시 형성하는 과정이 일어난다. 그러나 40세 중반 이후부터는 뼈가 녹아버리는 만큼 다시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점점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 여성의 경우
: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부족하면 폐경이 되는데, 에스트로겐 분비의 저하가 골손실을 빠르게 하여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 칼슘 및 비타민 D가 부족한 경우
: 칼슘은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에 필요하므로, 식사 내 칼슘과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한 경우 칼슘의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정상적인 골질량이 유지되기 어렵다.




※ 운동이 부족한 경우
: 뼈, 관절, 근육을 이용하는 운동은 골 손실을 감소시키며, 오히려 골질양을 증가시키므로 운동 부족 시 골다공증이 오기 쉽다.
특히 운동은 노인에 있어서 중요한데 노인의 대부분은 거의 운동양이 없으므로 더 골다공증을 일으키기 쉽다.
 


♣ 식사요법의 원칙
 
: 균형 있는 식사섭취가 필요하다.
  
 칼슘이 많은 식품을 먹는다.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칼슘필요량 = 1일 1,000~1,500mg의 칼슘을 섭취를 목표로 칼슘이 많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여야 하며 식품섭취가 어려울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칼슘보충제를 사용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 또는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많이 먹지 않아 우유를 먹었을 때 잘 소화가 안 되는 경우는 유당분해우유(락토우유)를 이용하거나 요거트나 요구르트로 대체하여 먹을 수 있다.
 
 과음을 피한다.
  알코올은 뼈세포 형성에 직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칼슘 흡수를 감소시킬 수 있어 과음을 자주하는 사람에게서 골질양이 감소가 나타났다.
 
 카페인을 제한하다.
 커피와 탄산음료에 포함된 카페인은 신장과 소장에서의 칼슘 배설을 증가시킨다. 카페인의 영향은 섭취량에 비례하여 카페인 150mg (인스턴트커피 3작은 술, 홍차 5잔, 콜라 3캔(360cc))섭취 시 소변으로 배설되는 칼슘양이 5mg이나 증가할 수 있어 골다공증의 유발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영양소로 대부분의 경우 자외선을 쬐면 피부를 통해 흡수되지만 고령이 되면 특히 부족 되기 쉬우므로 우유, 간, 달걀노른자, 마른 표고버섯, 생선 등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도록 한다. 필요시 보충을 위해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보충제를 사용 할 수 있다.



♣ 기타 생활 습관 변화
 
: 규칙적인 체중부하 운동을 한다.
 체중부하 운동은 노화를 억제하고 체력과 균형감각을 길러주므로 넘어질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골밀도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체중부하 운동에는 산책, 조깅, 계단 오르기, 춤, 테니스 등이 있으며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는 게 좋다.
※ 골다공증이 심한 환자들에서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골절을 초래하므로 주의 한다.
 
 금연한다.
흡연과 골다공증의 정확한 관계는 명백하지 않으나 혈중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낮춰 골질양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예측된다.

 바람직한 자세를 유지한다.
바람직한 자세(머리는 높게, 턱은 아래로 허리는 바로 펴는 자세)는 척추에 부담을 덜어준다. 예로 책을 읽거나 컴퓨터 작업등 손동작 일을 할 경우 기대지 않는다. 물건을 들어 올릴 때 손목을 쓰지 말고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바르게 세워 유지하고 일어서면서 들어올린다.
 
 
 
 
 
 

- 대한영양사 협회 영양클리닉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담당팀
건강생활팀
연락처
032-770-6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