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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노인기 고지혈증 예방 운동
  • 작성자
    채수연(건강증진과)
    작성일
    2016년 2월 23일(화) 14:54:33
  • 조회수
    480
<노인기 고지혈증 예방운동>
 
1. 고지혈증의 원인
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높은 LDL 콜레스테롤, 고중성지방혈증을 의미한다. HDL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낮을수록 위험이 증가하므로 이상지질혈증이라고도 표현한다. 신체의 대사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내에 지방이 쌓이면 혈액 내에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등의 농도가 높아진다. 혈관의 높아진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인해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 덩어리들이 쌓이게 되고 결국 좁아진 혈관은 탄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고지혈증의 위험인자
-흡연습관
-당뇨병
-고혈압, 심장 질환의 가족력
-높은 함량의 HDL콜레스테롤
-낮은 함량의 LDL콜레스테롤
-연령증가 (남: 45세 이상/ 여: 55세 이상)
 
2. 고지혈증에서의 운동 효과
운동은 고지혈증 환자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바람직한 신체 조성의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 이것은 동맥경화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비만으로 인한 당뇨병과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성 또한 감소시킨다<고지혈증에서의 운동 효과>. 운동이 지질 수준을 감소시키는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지만 근육의 산화과정을 촉진시키고 이로 인해 근육으로의 중성지방 흡수가 증가되며 이것이 지방세포 조직으로부터 유리지방산 분비를 증가시키게 된다는 것이 가설이다. 즉, 이러한 변화는 근육의 지질대사와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증가시키는 현상을 나타나게 한다.
-중성지방 농도의 감소
-식후 지혈증의 감소
-LDL 콜레스테롤 농도의 감소
-HDL 콜레스테롤 농도의 증가
-지단백질 효소 활성의 증가
-혈당 조절 능력의 향상
 
☞운동빈도 : 심폐지구력운동은 주당 5회 이상 실시하도록 하며 근력운동과 유연성운동은 주당 2~3회의 빈도가 권장된다.
 
☞운동강도 : 고지혈증의 개선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의 강도는 가볍거나 중등도의 강도가 적당하다. 이러한 운동 강도로도 지질 개선 등의 효과를 충분하게 가져올 수 있다. 심폐지구력운동의 경우 40~80% VO₂max, 최대심박수의 65~90%, 자각적 운동 강도 12~16의 강도로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권장되며 근력운동은 1RM의 60~80%, 유연성운동은 정적 스트레칭을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다.
 
☞운동시간 : 심폐지구력운동의 권장 운동시간은 운동 1회마다 20~60분이다. 그러나 만약 체력수준이 부족하다면 1회 심폐지구력운동을 실시할 때 하루 10~30분을 2~3번으로 나눠서 실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운동이 어르신에게 어느 정도 익숙해진다면 운동 강도를 변화시키기 보다는 운동시간을 늘리도록 한다. 근력운동은 2~4세트, 8~12회의 반복을 실시하며 유연성운동은 정적 스트레칭 한 동작마다 10~30초 정지하는 것이 권장된다<고지혈증 환자의 운동 프로그램 권고 지침>. <고지혈증 운동에서의 주의사항>은 고지혈증 환자의 운동 시 주의사항을 나타내고 있다.
 
- 고지혈증 환자의 운동 프로그램 권고 지침(ASCM 가이드라인 참조)

☞고지혈증 운동에서의 주의사항
운동 전 비만과 고혈압과 같은 질환의 유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혈중 지질을 낮추는 약 중에 근육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약의 사용을 주의한다(많은 케이스 스터디 연구에 의하면 지질 강하
   약물 중 스타틴이 횡문근융해증과 같은 근육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혈중 지질 수치의 변화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하며 이것은 주당 에너지 소모와도 관련성이 크다.
운동에 어울리는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하도록 한다.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반드시 실시한다.
 
출처: 국민체력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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