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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 너무 좋아하면 고혈압 온다 - 거품이 나는 콜라나 과일음료 같은 당분이 많은 음료를 마시는 것이 고혈압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연구팀이 '고혈압' 저널에 밝힌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당분과 염분 섭취 모두를 줄이는 것이 고혈압 발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주된 위험인자로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미국과 영국내 2,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하루 당분을 한 캔 더 섭취할 경우 수축기 혈압이 평균 1.6mmHg 높아지며 확장기 혈압도 평균 0.8mmHg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분 섭취와 더불어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게 이 같은 당분 섭취와 혈압 연관 성이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당분 음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적당히 마시는 것이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매우 이롭다"라고 강조했다.
- 출처 : 2011. 3.1 메디컬 투데이 고희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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