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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대하? 흰다리새우? 진짜 대하 맞는지 구별하는 방법🦐
  • 작성자
    채수연(건강증진과)
    작성일
    2024년 11월 6일(수) 10:31:44
  • 조회수
    6945

부쩍 쌀쌀해진 가을, 제철인 대하를 안 먹고 지나가기엔 너무 섭섭하죠.

9월부터 초겨울까지 가장 맛이 좋아 한 번쯤은 먹게 되는 대하!

그런데 우리가 대하라고 알고 먹었던 새우가 대하가 아닐 수 있다고요?!😮

 

대하와 흰다리 새우는 맛은 비슷하지만,

가격은 대하가 흰다리새우보다 2~3배 비싸게 팔리는데요~

그렇다 보니 시중에서 저렴한 양식의 흰다리새우가

🚨값비싼 자연산 대하로 둔갑되어 판매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대하와 흰다리새우를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안내하고 있는데요.

속지 않고 대하와 흰다리새우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는 꼬리! 가가장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대하의 꼬리는 녹색 빛이 띠고, 흰다리새우의 꼬리는 붉은 빛을 띠고 있습니다.

또 꼬리 색이 탁하거나 흐린 상태라면 신선하지 않다는 증거이니

꼬리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두 번째는 수염(채찍) 채채찍이라고도 불리는 수염과 더듬이로도 구별이 가능한데요.

대하의 수염은 자기 몸집의 2~3배가 될 정도로 굉장히 긴 편이랍니다.

흰다리새우에 비해 확연히 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수염으로 오해할 수 있는 새우 코 끝의 더듬이로도 구별할 수 있는데

흰다리새우는 더듬이가 매우 짧지만, 대하는 수염으로 보일 만큼 깁니다.

 

 

자연산 대하는 잡히면 금방 죽어버리기 때문에

새우가 수조 안에 살아있다면 흰다리새우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

 

유독 짧게 느껴지는 가을, 제철이 지나가기 전 확실하게 구별하고 맛있게 즐기세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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