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건강상식

당뇨 저혈당의 치료법
  • 작성자
    김순천(보건행정과)
    작성일
    2011년 7월 22일(금) 10:28:46
  • 조회수
    433

 

 

 

저혈당의 치료

당뇨병환자가 저혈당의 증상을 경험하게 되면 즉시 해야 할 일이 바로 혈당을

측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측정한 결과가 68mg/dl이하이면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탄수화물이 15g정도 함유된 음식을 먹여야 한다.  만약 혈당을 잴 수 없는

환경이면 바로 저혈당에 준해서 처치를 해주는 것이 안전하다. 

※ 저혈당시 적합한 음식과 양은 다음과 같다.
  음료수(사이다, 콜라) 1/2잔
  우유 1잔 주스(가당) 1/2잔
  요구르트 1병
  설탕 1큰술
  과일 1교환단위
  사탕 3-4개
  쵸코렛 3쪽
  꿀 1큰술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섭취한 포도당이 소화되고 흡수되어 혈액으로 들어온

다음 우리 몸에서 사용되기 시작하려면 15-20분이 걸린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바로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너무 성급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15-20분이 지나도 좋아지는 느낌이 들지 않으면 같은 양의 음식을 다시

섭취해야 한다.  이렇게 해도 좋아지지 않으면 혈당을 다시 측정해 본다.  만약

아직도 혈당이 68mg/dl이하이면 다시 한 번 동일한 양의 음식을 섭취한다.

이렇게 해도 15-20분 안에 호전되지 않으면 곧바로 주치의에게 연락하거나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만약 이때 적절한 처치가 되지 않고 방치되면 심한

저혈당에 빠질 수 있고 심한 저혈당이 수 시간 지속되면 심한 뇌손상이 발생

하거나 심지어는 사망할 수도 있다.

저혈당의 치료에 사용되는 음식은 식단에 추가되는 음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미 음식을 일부 섭취했다고 하여 다음에 먹게 될 식사나 간식에서 이 양을

빼고 먹으면 안 된다.  즉 다음 식사시간이 되면 원래의 식단표의 양을 그대로

다 먹어야 한다.

심한 저혈당으로 인해 환자의 의식이 혼미해 지거나 혼수에 빠진 경우에는

입으로 음식을 먹이는 것은 금기이다.  잘못하면 기도로 넘어가 질식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위에 의료인이 없다면 바로 병원 응급실로 후송해야 한다.

 

출처;대한당뇨정보센터;http://www.healthpeople.co.kr/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담당팀
건강생활팀
연락처
032-770-6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