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 직영화를 반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 동구 화수동에 살고 있는 주민이며
또한 아이들과 함께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즐겁게 이용하고 있는 센터 이용인이기도 합니다.
먼저 최근에 들려오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영화에 대한 이야기에
극심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과거 직영화로 운영하던 시절 구민과의 소통 문제, 프로그램의 질적인 문제로
상당히 실망하고 그 후로 센터방문을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 다시 위탁시설로 바뀌면서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프로그램들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이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직영화로 전환하는 것이
과연 구민들과 센터를 이용하는 이용인들의 적절한 욕구를 반영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바입니다.
인천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다시 직영화가 됨으로써
구민들과 센터를 이용하는 이용인들의 호감도를 떨어트리게 되어
구청 직원들과 구민들 사이가 불편한 관계로 남지 않도록
관계부서 및 의회에서는 위 센터가 건강한 위탁시설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크게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