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북광장에서 퀴어축제를 한다는 소식에 무척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쉬며 오고가고 어르신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지나다니는 곳에서 퀴어축제를 한다니요. 동성애자들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축제라는 개념의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서울광장에서도 열리는걸 보면 눈뜨고 볼 수 없는 장면들이 많더군요. 더군다나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성정체성도 뚜렷이 가지지 못한채어떤 것이 다양성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하기 쉬울것같습니다. 그러니 부디 끝까지 막아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