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장의 주민소환을 추진하여 동구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셔야 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계시판에도 아래와같이 청원중이네요. 많은 동구주민들의 참여바랍니다.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동구 송림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 170m 떨어진 곳에 연료전지 발전소가 건립된다고 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삼천리, 두산 3곳이 ㈜인천연료전지라는 SPC를 설립해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시에서 발표한 발전소 부지 근처는 1만 여명의 주민들이 사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또한 기존의 아파트는 발전소건립에 따른 전기에너지및 열에너지 수혜지역이 아닙니다.
어떠한 혜택도 없이 전자파 등 각종 유해물질의 위협과 LNG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내는 과정에서 나오는 맹독성 유해물질의 유출 위협에서 안전한 생활의 위협을 당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동구청은 이런 위험천만한 발전소 사업이 진행되는 지난 2년 동안, 주민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은 채 건설허가를 내줬고, 주부서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주민의견수렴의 과정을 전혀 거지치 않았으며, 3월 착공을 앞둔 채 주민들에게 발전소가 그리 위험하지 않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평온하고 순종적이던 인천 동구주민들은 어느날 갑자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으로 인하여 삶의 안녕을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170미터 안에 10년 이상 된 아파트들이 즐비한 곳에 발전소를 건립하고,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기, 열에너지는 다른 곳에서 쓰임을 그 목적으로 한다면 발전소부지로써는 타당성이 결여된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주민 모르게 비밀리에 건축허가를 내어주는 행위는 민주사회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그럼에도 이곳 동구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각종 학교들도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고 인구가 12만에서 현재 6만여명으로 줄어버린 이유는 이러한 각종 혐오시설들이 이곳 동구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국가정책에 큰 반항 없이 살아온 것 또한 사실입니다.
더 이상 못난 엄마, 아빠로 살아 갈수는 없습니다.
비록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살게 해 줄 수는 없으나, 마음 편안히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우리 아이들에게 허락하여 주십시오.
주민 모르게 밀실야합 졸속처리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전면 백지화하고, 전기와 열이 필요한 지역에 설치변경을 요청합니다.
송림동은 애를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는 불임의 땅!
전자파에 노출된 주민들이 단체로 쓰러질 죽음의 땅!
소상공인들의 상권이 도미노처럼 무너질 파산의 땅! 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구청과 인천시는 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의지를 여전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동구청의 말처럼 연료전지 발전소가 미세먼지가 적은 친환경재생에너지에 불과하다면, 원래 발전소 건립 예정지였던 송도주민들은 왜 그렇게 강력히 반발했을까요?
인천 연료전지 발전소는 원래 송도신도시에 지어 그들에게 필요한 전기와 열난방을 공급하고자 하였으나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된 후, 송림동이 희생양처럼 떠맡은 프로젝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분노한 송림동 주민들은 동구청과 인천시청에 반대 의사를 전하며 항의중에 있습니다.
송림동 발전소 부지는 17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를 필두로,초중고 학교, 도서관, 병원, 대형마트, 재래시장, 상가가 밀집된 주거 지역입니다.
인천시와 동구청이 외면한 인천시 대표 서민동네 인천 동구 송림동!
발전소 건립문제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저희 주민들은 과연 누가 보호해 주는 걸까요?
존경하는 대통령님!
발전소 건립으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에 떠는 저희 주민들이, 부디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민들 모르게 졸속 행정으로 처리된 발전소 건립을 무효화 시켜주세요!
인천시청과 동구청을 상대로 발전소 건립 반대운동을 펼치며 고군분투하는 가련한 주민들에게, 대통령님이 제발 희망의 빛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