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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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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장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이상신
    작성일
    2026년 6월 26일(금) 17:15:06
  • 조회수
    43
  • 첨부파일
    • 인천_어르신의_꿈_바다를_봤어요.jpg

구청장님을 언급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건방지다 생각하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저는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을 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너무나 가슴이 벅차 글을 올립니다.

" 내가 바다를 보다니!!! "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어르신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저는 어르신 12분을 모시고 물론 그분들을 모시기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실습생, 공익요원, 직원, 그리고 금창동 지사협, 금창동 동장님을 포함한 직원분들과 함께 수소전기차를 타고 만석 해안 산책로를 다녀왔습니다. 크O켓 하우스란 멋진 카페에서 빵과 음료도 마시고 왔습니다.

어르신들은 아침부터 들떠 계셨습니다. "내가 버스를 탄다고~~~ 정말이야?" 너무나 멋진 만석 해안 산책로를 간다는 생각에 식사도 어떻게 했는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오랜 시간 외출이 어려웠던 어르신들께서는 바다를 바라보시며 연신 감탄을 하셨습니다. "내가 바다를 보다니!!!" 그 한마디에 모두의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힘드실까봐 휠체어를 타고 동구청장님께서 조성해 주신 아름다운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며 바람을 느끼고(왜 이리 날씨도 좋아요~~~), 동구청에서 제공해 주신 수소전기차를 타고 인천의 바다까지 다녀왔습니다.
어떤 어르신께서는 눈시울을 붉히셨고, 어떤 어르신은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바다 냄새를 맡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저 또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다녀오신 후 어르신들은 산책을 하고 빵과 음료를 드셨고 해서겠지만 감동을 받아 저녁을 안 먹어도 된다는 분들도 계셨고, 모든 어르신들께서 "오늘 정말 행복했어요."라고 해주셨습니다.
이런 멋진 추억을 선물해 주신 인천동구청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금창동 지사협, 금창동 동장님 이하 직원분들, 자원봉사자, 실습생, 직원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이유로 글을 안 쓸수가 없었습니다. 구청장님 칭찬합니다. 좋은 행정으로 산책로를 저희 어르신들에게 보여주셔서 칭찬합니다. 전기수소차라는 좋은 차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고 그 상황을 금창동 동장님 이하 직원들의 일하는 능력이 우수함에 좋은 직원을 뽑아 주셔서 또 칭찬합니다.
마지막으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금창동을 너무나 사랑하는 금창동 지사협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청장님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복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요.

오늘의 감동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더하는 말. 안전운전을 해주신 운전 주무관님께도 머리숙여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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