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서는 2003년 6월에 새로운 예보시스템으로 디지털예보를 제안하여 관련 기술을 기상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디지털예보는 한반도와 부근해상을 포함하는 영역을 바둑판 모양으로 나눈 약 38,000여개 격자점에 대해 3시간 간격으로 48시간까지 기온, 날씨 등 12개 기상요소에 대하여 정량화된 예보를 말한다.
o 디지털예보 서비스는 당분간 준 현업운영을 통해 개선하고, 의견수렴을 통한 보완과정을 거쳐 2006년 10월 부터 공식 서비스 할 예정이다.
o 기상청은 특히 디지털예보의 확산을 위해 민간업체와 자료제공, 기술 교류 등의 제휴를 강화하여 다양한 기상정보를 생산·보급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