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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6동 방위협의회(회장 안효정)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해 최북단 백령도로 1박 2일간(13일~14일)의 안보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자생단체 회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2010년 3월 26일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 전사자 46인을 추모하기 위해 위령탑을 참배하며 순국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안효정 방위협의회장은 “백령도는 우리 안보의 최전선에 있는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이번 견학을 통해 안보와 평화의 중요성과 함께 국가 수호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림6동 방위협의회는 지속적인 안보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 안보 의식 함양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