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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금창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윤우)는 지난 23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세대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동구 주민자치회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금창동에서 자매 결연 중인 강화군 양도면 특산물 감자, 보리, 버섯, 김치 등 5가지 농산물을 꾸러미로 구성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통장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우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꾸러미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서, 마음을 나누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이웃을 위한 주민자치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창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꾸러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