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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금창동(동장 김순옥)은 지난 24일 대부도 일원에서 관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특화사업 ‘애인소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풍은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가를 즐기고 사회적 교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 위원 등 총 34명이 참여했으며 유리섬박물관과 동춘서커스 관람, 시화나래 달 전망대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장애인이 1:1로 매칭되어 안전하고 세심한 배려가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조수형 민간위원장은 “지역 장애인과 소통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문화복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동장은 “장애인분들과 위원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훈훈했다”며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손잡고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