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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는 지난 18일 관내 어르신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난치병에 걸린 경우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의미를 배우며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돌봄의 의미와 호스피스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마련되었다. 강의는 가톨릭성모병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품위있는 마지막 여정, 영적 돌봄’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교육을 통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 “호스피스는 단순한 죽음의 준비가 아니라, 삶을 끝까지 존중하기 위한 돌봄”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생명과 돌봄의 가치를 배우고 나누는 자리가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