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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2동(동장 홍재현)은 지난달 19~25일까지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우리집 주방 새단장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동 사례관리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방문을 실시하여 노후화된 주방가전, 부족한 취사도구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한 뒤 검토했다.
송림 2동은 총 15세대에 전자레인지·전기밥솥‧전기주전자·주방도리도구(궁중팬‧냄비)를 세대별 주거환경과 실제 조리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전자레인지 7대, 전기밥솥 3대, 전기주전자 2대, 궁중팬 4개, 냄비 3개이며, 일부 세대에는 단일 품목을, 일부 세대에는 두 가지 이상의 조리도구를 상황에 맞춰 제공했다.
홍재현 송림2동장은 “이번 지원은 겨울철에도 따뜻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주방 환경을 마련해 드리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 실질적인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