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림2동(동장 홍재현)은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와 사용방법에 미숙한 사용자와 함께 문화예술체험 및 공연관람에 나섰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연말까지 미사용하게 되면 그 잔액은 소멸된다. 이에 송림2동은 2026년 문화누리카드 전액미사용자 총 108명 중 공연관람 희망자를 사전에 모집하여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은반지만들기, 연극관람, 도마만들기 등 문화예술체험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체험활동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전액미사용자 중 신규발급자와 거동불편자에게 적절한 카드사용법과 사용처를 알게 하여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를 해소하여 보편적인 문화복지를 지향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홍재현 송림2동장은“신규발급자와 거동불편자들이 문화생활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관내 문화소외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