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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화수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화)는 지난 7일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빵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반죽을 빚고 빵을 구워 롤케이크 120개와 단팥·소보로빵 600개를 만들었다. 정성이 가득 담긴 빵은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부녀회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김옥화 새마을부녀회장은“이웃들이 맛있게 빵을 먹으며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온정이 넘치는 화수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윤동 화수2동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