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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기우)는 신규 기초생활수급자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살핌, 홈 플러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수급자로 결정된 4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수급 결정 초기 3개월 이내에 3회 이상 집중 방문하여 생필품 꾸러미 전달과 심층 상담을 병행하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3일 신규 8가구를 방문해 필수용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는 오는 11월까지 위원들과 가구를 1:1로 묶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기우 민간위원장은 “단순 지원을 넘어 수급 가구가 지역 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4월 첫 발을 뗀 이번 사업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신규 가구의 초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