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_인천_동구_금창동_지역사회보장협의체,_건강한_안부_위해_과일전문점과_맞손1.jpg[162.9KByte]
인천 동구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는 지난 20일 관내 과일전문점 백청과(대표 최선희)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돌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창동 안녕(安寧)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복지 취약계층에게 제철 과일 꾸러미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백청과는 신선한 제철 과일로 구성된 건강 과일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선정, 배부, 안부 확인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금창동 안녕(安寧) 프로젝트’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를 이어가는 금창동 특화사업으로,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와 돌봄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수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 금창동 안녕 프로젝트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이웃 간 안부를 묻고 서로를 살피는 지역 돌봄 문화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희 백청과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협약에 함께하게 됐다”며 “정성이 담긴 과일 꾸러미가 건강과 안부를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