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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능대학교 까멜리아봉사단(단장 김윤경)은 지난 23일 동구자원봉사센터 활동처 관리자 20명을 대상으로 제물포구 통합 관련 안내 교육을 진행하고 재능나눔 활동을 함께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제물포구 통합에 따른 활동처 관리자 안내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통합 이후 달라지는 활동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며, 관리자들의 현장 이해를 높였다.
교육과 함께 까멜리아봉사단 재학생 15명이 직접 이끈 마들렌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으며, 봉사단은 활동처 관리자와 함께 마들렌을 만든 데 이어 지역 나눔을 위한 마들렌을 제작했다.
까멜리아봉사단은 동구노인복지관과 보라매보육원에 각 150개씩 총 300개의 마들렌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윤경 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자원봉사센터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