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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송현1‧2동 주민자치회(회장 지정남)는 지난 3일 관내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치매안심마을 만들기(치매예방교실)’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5년도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교육분과의 사업으로, 총 10회의 치매예방교실(체조‧서예교실 운영 등)을 진행하며 주민자치회 교육분과원들과 함께 고추장 만들기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김경순 교육분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주민들의 치매예방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준비하여 주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박찬영 송현1·2동장은“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고추장 만들기 행사 등을 통해 이웃 간에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