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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깃대종을 소개합니다.
깃대종이란?
1993년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발표한 '생물다양성 국가연구에 관한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생물종으로 생태적·지리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생물종"을 말합니다.
○ 저어새
-지정 :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천연기념물 제205-1호
-특징 및 서식지
몸은 흰색이며 주걱 모양의 긴 검은 부리
주요번식지로는 남동유수지, 수하임, 격시바위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전세계 4,800여마리 중 우리 인천에서 80%정도 번시하고 있으며,
인천은 저어새의 최대 출생지로 종의 보전에 있어서 핵심 지역임
○ 금개구리
-지정 : 멸졸위기야생생물 2급
-특징 및 서식지
금개구리는 등쪽에 2개의 금색의 띠가 있음
주요 관찰지역은 강화군 송해면, 계양구 서운동 등
저지재의 논, 농수로, 배수로, 물웅덩이, 습지, 저수지 등의 수초가 무성한 곳에서 시식
○ 점박이물범
-지정 :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천연기념물 제331호, 해양보호생물
-특징 및 서식지
검은색과 흰색 점무늬가 있음
전사계 개체수가 1,500여 마리로 백령도 하늬해변 등에서 300~400여마리 집단서식
○ 흰발농게
-지정 :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해양보호생물
-특징 및 서식지
수컷의 집게다리 한쪽은 흰색으로 매우 큼
영종도 갯벌은 전국 최대 서식지로 200만 개체가 확인되었음
○ 대청부채
-지정 :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특징 및 서식지
줄기모양의 부챗살처럼 벌어지고, 꽃은 분홍빛이 도는 보라색이며 화려한 색채를 띄고있음
인천 '대청'이라는 고유 명칭을 사용하고 있고, 주요 서식지로는 옹진군 대청도 등
- 인천광역시 동구, 환경위생과 -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비둘기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유해야생동물'입니다.
일부지역에 서식밀도가 높아 분변 및 털 탈림으로 문화재 훼손이나 건물 부식 등의 재산상 피해를 주거나
생활에 피해를 주는 집 비둘기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에 따른 '유해야생동물'입니다.
○유해야생비둘기 관리방법
첫째, 주택가·공원 및 공공시설 주변에서 인위적 먹이제공 및 먹이판매를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역 주변 음식물 쓰레기 등의 신속한 수거 및 주변지역 청소 등을 통한 먹을거리를 제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번식 제한을 위한 알·둥지를 제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위하여
비둘기가 유해야생동물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포획하거나 학대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먹이를 찾는 야성을 길러 자연에서 잘 살아가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 야생동물을 학대하거나 임의로 포획하는 경우 관리법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 인천광역시 동구, 환경위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