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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19일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조손가정의 조부모 및 손자 22여명과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야외나들이 체험행사를 가졌다.
구는 조부모와 손자로 이루어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동반 야외 나들이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세대간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삶의 의욕을 북돋아줌은 물론 가족애를 고취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세대공감 조손가정 나들이 체험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손가정 22여명과 자원봉사자 14명이 함께 동행 하였으며 한국민속촌내의 전통 및 세계민속관, 사극영상관등을 둘러보며 세대간전통 생활체험을 통해 세대간 공감 및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값진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 관계자는 “짧은 하루 동안의 시간이지만 조부모와 손자간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가족애를 느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주변에 소외된 계층등을 대상으로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데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