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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인엽)는 지난 19일 자활기업 ‘이모반찬’(대표 김현미)과 결식 우려 및 영양 결핍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쿠폰 나눔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쿠폰 나눔 사업’은 자활기업 ‘이모반찬’과 함께 4월부터 약 6개월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4만원 반찬 구매 쿠폰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 등을 진행한다.
추인엽 민간위원장은 “관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송림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