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 야외나들이체험2.JPG [0Byte]
구는 장애인들에게 야외 나들이 자연체험을 통해 삶의 용기부여와 재활의지를 심어주고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마련을 통해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불식시킴은 물론 서로에 대한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이번 장애인과 함께하는 야외 나들이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바깥 나들이가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 중증장애인 42명과 자원봉사자 및 관계공무원 48명 등 총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물원 및 식물원, 돌고래 쇼, 장미원 축제 공연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참여자 모두에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하고 값진 체험의 시간을 제공하였다.
짧은 하루 동안 한번의 나들이로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상존하고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처우가 바뀔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는 않지만 장애인들이 어떻게 세상과 맞닥뜨려야 하는지에 대한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준 소중하고 값진 체험의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