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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3일과 15일 관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시설 개장에 맞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3일에는 연안부두 해양광장 물놀이장, 7월 15일에는 운남근린공원 생태물놀이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에는 산업안전관리 전문 기관과 공단 내 분야별 기술직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안전요원 배치 및 근무상황, 수질관리 및 수질검사 실시 여부, 놀이시설·바닥재의 이상 유무, 안내표지 및 이용수칙 게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시설별 운영기준 준수 여부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하여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확인했다.
공단은 점검 결과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를 실시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하여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물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은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찾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