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김서빈_학생_1년간_모은_용돈으로_따뜻한_기부1.jpg [1.3MByte]
인천 동명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김서빈 학생이 지난달 31일 제물포구에 토마토 5kg 50상자와 토마토즙 50상자를 기부했다.
김서빈 학생은 지난 1년간 용돈을 모았고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김서빈 학생이 기부한 물품은 소외계층의 결식 예방 등 다양한 지역 복지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서빈 학생은“그동안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분들께 맛있는 과일을 대접하고 싶어 이번 나눔을 결심했다”라며“이웃들이 토마토를 먹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무더운 시기에 나눔의 손길로 뜻깊은 선행에 동참해 준 김서빈 학생과 어머니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동행과 협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