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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7월 20일~8월 7일까지 제물포구국민체육센터에서‘가족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세 이상 8세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총 24가족 53명이 참여했다.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물놀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생존수영 강사 자격을 보유한 공단 소속 전문 지도진이 맡아 ▲물 적응 및 기본수영 ▲생존수영 ▲수상안전·응급처치 등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구명조끼 착용과 위기상황 행동요령, 기본 구조법, 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하며 수상 안전 대응능력을 높였다.
공단 관계자는“가족이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며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공단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2월 겨울방학 어린이 수영 특강을 운영하는 등 계절별·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