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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성수)는 지난달 2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어르신 및 사례관리자 15명을 대상으로‘마음 햇살 한 스푼’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울감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원예 활동을 실시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반려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일상 속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기회를 가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성수 민간위원장은“이번 원예활동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건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긍정적 정서형성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꽃과 함께하는 마음산책, 마음향기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