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제물포구_신포동_지역사회보장협의체_‘명절맞이_음식_나눔’_실시1.jpg [378.9KByte]
인천 제물포구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현기)는 지난 9일 독거노인 60가구를 위한‘명절맞이 음식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제물포지사 공모사업 지원을 통해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민관협력 사업으로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양념갈비를 조리하는 등 음식 마련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생활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김현기 민간위원장은“명절을 맞아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양념갈비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금 신포동장은“나눔에 적극 나서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제물포지사 공모사업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신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11월까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밑반찬 지원 ▲주거복지 사각지대 가전제품 교체 ▲취약계층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 ▲신포동 경로잔치 총 5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