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인하대병원_개원_30주년_기념해_제물포구에_후원금_1천만원_기탁1.jpg [580.8KByte]
개원 30주년을 맞이한 인하대병원(병원장 이택)이 지난 19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제물포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인하대병원의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며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1천만원의 후원금은 취약계층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생명존중 콘서트'에서는 생명존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다채로운 생명존중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일상 속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택 인하대병원장은“지난 30년 동안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의 큰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원 기념일을 맞아 뜻깊은 나눔과 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상생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개원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축하 자리에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을 베푼 인하대병원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