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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신장시키고 대화의 기술과 유연한 가치관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북 세미나는 저자가 직접 독자와의 만남을 통해 저서를 설명함으로써 저자와 독자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생동감 넘치는 장이 됐다.
“이숙영의 맛있는 대화법”저자인 이숙영씨를 강사로 초빙하여 “대화가 풀리면 세상이 즐겁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1시간 30분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북 세미나에서 저자는 “말을 잘한다는 것은 유창하다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잘한다는 뜻이며 말을 잘하는 데는 무엇보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최고의 대화법이며 공통의 화제를 꺼내는 것과 맞장구를 잘 쳐주고, 촉촉한 눈빛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그동안의 방송생활등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대화의 기술에 대해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북 세미나를 통해 상대방과의 대화에 있어 편견 없이 마음을 열고 진심을 담아 경청하고 상대방의 말에 공감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민원인과의 대화에 있어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