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1․2동(동장 원태근)은 지난 6월 12일부터 매주 2회(화, 금요일) 농산물 도매시장의 도매거래가 끝난 야채를 지원받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노인세대에 야채를 전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야채전달 봉사활동은 관내 자생단체 회원들을 비롯한 동장 및 전직원이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연계를 확장시키는 등 진정한 복지행정구현을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매주 2회 삼산농산물시장의 야채를 지원받아 새마을부녀회, 통우회, 바르게살기추진위원회 등 관내 자생단체의 도움으로 야채를 종류별로 분류하고 다듬어 지금까지 생활이 어려운 노인세대 60가구와 관내 5개 경로당 및 송현교회 경로식당 등에 야채를 전달하였다.
한편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채전달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며 보다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동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라도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