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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동구의 모습이 담긴 사생 및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생 및 사진전시회는 동구 관내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변모해 감에 따라 잊혀져 가는 지역의 생활상과 사라져 가는 옛 모습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그림 및 사진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백마디 말보다 더 많은 동구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폭의 그림으로 보는 동구의 모습” 사생전시회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감어린 동구 이야기” 사진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사생전시회에서는 화수 및 만석부두 등의 옛 정취가 담긴 50여점의 작품들이, 사진전시회에는 사라져 가는 동구의 모습이 담긴 150여점의 사진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홍보팀(032-770-6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는 관계자는 “지역의 옛 모습과 어릴적 그 시절의 정취가 담겨 있는 작품들을 자녀들과 함께 감상하며 세대간 정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이번 사생 및 사진전시회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