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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디지털 사회의 급속한 생활 변화속에서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옛 선조들의 생활상이 깃든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문화시민으로써 성장하는데 도움을 줌은 물론 어릴적부터 지역박물관이 재미있는 문화 향유의 공간임을 인식시키기 위한 교육적 의미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민속박물관 조희진 강사 강의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누어 초등학생 동반가족 15팀씩 총 30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천연염색에 대한 시청각 이론교육과 더불어 자주와 보라 두가지 색을 만들어 손수건을 직접 염색하는 등 천연염색을 끓이고 거르고 주무르고 행구는 전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천연염색 체험교실은 오는 22일에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나누어 2회 운영할 예정으로 구 홈페이지(https://www.icdonggu.go.kr/)를 통해 선착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동네박물관(032-770-613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