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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 운영하는 이번 수화교실은 청각장애인들과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통한 상호존중과 함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인천시 농아인협회 수화통역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화를 익힐 수 있도록 강의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수화교실 참여인원은 총 22명으로 청각장애인들과의 중요한 의사표현 수단이 수화임을 고려하여 대민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9명과 수화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13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이론적인 교육방식에서 탈피하여 노래로 배우고 익히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청각장애인 개념 및 이해 ▲수어 이해하기와 지화배우기 ▲기본단어 익히기와 노래로 배우는 수화 ▲농아인과의 대화시간을 통한 실전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한편 수화교실 운영 관계자는 “이번 수화교실 운영으로 장애를 가진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대민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