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합창단 정기공연 사진.jpg [0Byte]
구는 지역주민들의 입장에서 찾아오는 공연이 아닌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음악회를 편안하고 부담없이 관람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날 공연은 동구여성합창단외에도 코리아팝스 챔버 오케스트라, 테너 전주배 교수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출연진들이 참가하여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해 줄 전망이다.
극단 코티의 타악연주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동구여성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코리아팝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미녀와 야수” 등 웅장한 선율의 연주곡을 들려줄 예정이며 또한 테너 전주배의 “박연폭포” 독창과, 합창단 및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오나라”, “아베마리아”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감미로운 선율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가을 초입에 들어선 지금 소중한 낭만을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면서 가족과 함께 우애를 다지며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