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지원사업”은 동절기를 맞아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차상위계층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 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한 것으로 관내 김원석씨가 경서동 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450포기와 무 100개를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기증함에 따라 관내 자생단체와 협심하여 이루어졌다.
이날 하루 자생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를 절이고 김장속을 만들어 넣으며 보람찬 구슬땀을 흘렸으며 이렇게 장만한 김장김치는 주변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총 65세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