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배수지 체육공원으로 변신.JPG [0Byte]
구는 5일 오후 2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이화용 구청장 주재로 부구청장, 국장, 관련부서장, 상수도사업본부 및 동구체육회 관계자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현배수지 체육공원조성사업에 대한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동구의 구도심권 지역 특성상 체육관, 체육공원, 산책로 등 부족한 체육기반 시설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 및 구민 건강 증진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송현배수지에 송현근린공원 및 달동네박물관과 연계한 문화, 체육, 여가시설로서의 복합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송현배수지 상부 체육시설 조성에 따른 현황 분석과 체육시설 계획 및 조도시설 기준 및 설치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기타 송현배수지 체육공원 조성에 관한 토의 등의 시간으로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송현배수지 체육공원 조성사업은 동구 송현동 23-62번지 송현배수지 정상 4,502㎡ 면적에 사업비 7억2천7백만원을 투입하여 인라인, 야외체력단련기구 등의 체육시설과 파고라, 휀스, 조명시설, 장애인편의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작년 5월 송현배수지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에 따른 안전성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5월중 상수도사업본부와의 협약서 체결과 6월중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