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3.jpg [0Byte]
구는 지난 15일 노인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이화용 동구청장을 비롯한 이한만 구의회의장, 구의원 등 내빈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노인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공감대 확산과 고령화시대에 걸맞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노인 역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이번 발대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화용 동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나라의 발전을 위해 젊음을 바친 어르신들의 경험과 능력은 우리사회의 큰 자산”이라고 말하며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제공을 통해 보람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에 내실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 12월말까지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노(老)-노(老) 홈케어(Home Care), 실버소독단, 실버 유아보조강사 등 총 9개 사업분야에 걸쳐 332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며, 근무는 주 3-5회 1일 3-4시간이며 월평균 20만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200여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생산적 노인복지 증진에 초석이 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
이번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위한 보호 장치 마련과 고령화 시대에 직면한 노인 실업문제에 있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