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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5월 18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30개팀(2인 1조) 60여명을 대상으로 “닥종이 인형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는 박물관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과 함께 디지털 사회의 급속한 생활 변화속에서 자라나는 세대에게 닥종이인형만들기를 통해 그 당시의 시대상을 살펴보고 과거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30개팀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국립민속박물관 이경자 강사의 지도로 한지에 대한 이론교육과 가족이 함께 닥종이 인형을 만들며 그 시대의 생활상 등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가족대상 프로그램은 내달 15일에도 “민화그리기(연꽃부채그림)”가 운영될 예정으로, 구 홈페이지(www.icdonggu.go.kr/museum)를 통해 내달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문의처 : 동구청 문화홍보실 ☎770-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