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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한 기초노령연금 2단계 집중 신청 접수결과 인천시에서 신청율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낳았다.
전체 노인의 60%(300만명)에게 매월 일정액의 연금을 지급하여 국가발전과 자녀양육에 헌신해온 노고에 보답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기초노령연금제도는 1943년 9월 30일 이전 출생자(만 65세 이상)로 확대되어 지난달 15일부터 16일까지 2단계 집중 신청기간중 신청대상자 2,734명중 72.7%(1,989명)의 신청접수를 받아 인천시에서 신청율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낳았다.
구는 기초노령연금 2단계 집중신청기간중 1단계 신청기간의 문제점들을 교훈삼아 신청 전부터 신청자에 대한 일대일 홍보와 함께 신청날짜 조정 등 신청민원에 대한 정확한 사전대비를 통해 신청자의 대기시간을 현저히 줄이는 신속한 민원처리가 이번 성과의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기초노령연금 2단계 집중신청기간 만료와 상관없이 미신청대상자들의 사유를 파악하여 내달 30일까지 단 한 분의 노인도 빠지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침은 물론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